육아지원금 신청 순서 한 번에 정리
출산을 준비하거나 막 아이를 낳은 가정이라면 육아지원금이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에 놀라게 됩니다.
하지만 어떤 지원금을 먼저 신청해야 하는지 어디서 신청해야 하는지 헷갈려서 놓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육아지원금은 대부분 자동 지급이 아니라 직접 신청해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순서를 알고 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출산 이후 부모가 실제로 따라가기 쉬운 육아지원금 신청 순서를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

1. 출생 직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출생신고
모든 육아지원금의 시작은 출생신고입니다.
출생신고가 완료되어야 아이의 주민등록번호가 생성되고 이후 모든 지원금 신청이 가능해집니다.
출생신고는 병원에서 받은 출생증명서를 지참해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합니다.
출생신고가 늦어질 경우 일부 지원금 신청 시기가 밀릴 수 있으므로 출산 후 가장 먼저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출생신고 후 바로 신청하는 첫만남이용권
출생신고가 완료되면 가장 먼저 신청해야 할 지원금은 첫만남이용권입니다.
첫만남이용권은 출생아 1인당 200만원이 바우처 형태로 지급됩니다.
신청은 복지로 또는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국민행복카드 발급이 필요합니다.
기저귀 분유 유모차 같은 초기 육아용품 구입에 활용도가 높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부모급여 신청으로 매달 현금 지원 받기
다음으로 중요한 지원금은 부모급여입니다.
만 0세는 매달 100만원 만 1세는 매달 50만원이 현금으로 지급됩니다.
부모급여 역시 자동 지급이 아니기 때문에 별도로 신청해야 하며 복지로 또는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시기를 놓치면 소급 적용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 출생 후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양육수당과 보육료 지원 확인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직접 양육하는 경우 양육수당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보육료 지원이 자동으로 연계됩니다.
가정 상황에 따라 어떤 지원이 적용되는지 확인하고 선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5. 지자체 출산지원금 확인
마지막으로 거주 지역별 지자체 출산지원금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지자체 지원금은 신청하지 않으면 받을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지역마다 금액과 조건이 크게 다릅니다.
육아지원금은 종류가 많지만 순서만 알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출생신고를 시작으로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양육수당 그리고 지자체 지원금까지 차례대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한 번 놓치면 다시 받을 수 없는 지원금도 있는 만큼 출산 전 미리 정리해두는 것이 가장 현명한 준비입니다.